진중권 “김건희, 조국의 길 걷지 마라…‘재직증명서’ 정직이 최선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5일,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에게 ‘허위경력’ 논란을 확실하게 털고 가지 않는다면 “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길을 걷게 될 것”이라고 … 기사 더보기 스포츠 해외축구중계 한번 둘러보기 ◀ Clcik 추천 기사 글 北 김정은 “코로나19 대재앙” 제트팩 디자인이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만드는 5월 약속한 아세안 지원은 아직 미얀마 일본 2019년 미국 상원, 기후, 세금 및 의료 패키지 전면 통과 해외축구중계 바로보기 ☜ 클릭 스포츠정보 보러가기 ☜ 클릭